40대 후반의 기술사가 자기 자신의 장점은 장기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.
20대 중반의 S대 학생도 자신의 장점은 장기계획을 세우는 것 이라고 했다.
어떤 책에서 일을 빠르게 배우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일을 계속 해야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 이라고 했다.
장기적인 계획은,
어떤 선택을 할 때 한번 더 생각하게하고,
- 하고싶으면서 장기적인 계획에 도움되는 일인지
- 하고싶진 않지만 장기적인 계획에 도움이 되는지
- 하고싶지만 장기적인 계획에는 도움이 되는지
- 하고싶지도 않고 장기적인 계획에도 도움이 안되는지
일을 할 때 성실히 임하게 해준다.
(장기적인 계획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서면 성실히 임하지 않겠는가?)
지금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장기적인 계획의 장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