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출퇴근 길에 사람도 많고 영상을 보기엔 피곤해서 유튜브를 듣습니다.
요즘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현승원, 현우진 두 현선생님들의 영상을 추천해 줍니다.
오늘은 퇴근길에 현승원 님의 유튜브 영상을 들어봤습니다.
우리는 항상 시간이 지나면 그때 무엇을 했었어야 하는 걸 알게 됩니다.
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모릅니다.
또한 그 당시 뭔가를 열심히 했더라고 그것이 정말 후회하지 않을 정도였는지는 모른다.
이 밤 시간에 집에서 회사 구글태그매니저와 구글애널리틱스를 테스트하고 있는 저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?
부디 밑거름이 되어 후회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3k4iYu2i2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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