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쓰기 29일 차
한달쓰기 29일 차입니다. 어제 모임이후 컨디션이 매우 저조합니다. 연말 29~30일 2일 동안 정리하려고 했던 것이 있는데, 오늘은 29일 계획했던 내용을 정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.. (너무 졸립니다..) 12월 29일 할 것, 계획한 것의 부정적인 측면 정리 1. 이직할 직장의 부정적인 측면 정리 : 업무 전문성, 차후 수요 중심 2. 엑셀 강의 준비 : 시스템화가 가능한가,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, 소득과 경쟁자는 어떤가 3. 대학원 진학 : 직장과 다른 것을 병행하며 내가 제대로 다닐 수 있는가, 다른 대안은 없는가, 가치가 있는가 클루지라는 책에서 제안한 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한 13가지 방법에 유념하여 2시간 정도 정리하려고 했는데 12월 30일 날 정리하는 것으로 미뤄야겠습니다. 1..